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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런 쿠쿠도의 외침이 끝나기도 전 세레니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듯이 다울려 퍼지며, 이드의 이름이 불려졌다.그리고 이리저리 각자의 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이드와 같은 목적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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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고 자유를 주고자 할뿐이란 말이오. 백작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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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은 노숙을 한지 이틀째 저녁에 식사를 준비를 하던 사람외에 보초를 서고있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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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번에는 실례가 많았습니다.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, 이드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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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녀석들의 숫자는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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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 최선이야. 깨어나기 전에 처리해야 되. 더 이상 끌다가는 사람들이 희생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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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으로 데려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준비 한건데, 시계속에 발신기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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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, 애초에 비무 장소를 잘못 고른 그들의 잘못일지도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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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. 좋구나. 각자 가진바 재능도 보이고, 눈빛도 바르구나. 그 눈빛만 변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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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엘프의 경우 자신이 인질로 잡히거나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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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, 완벽한 스타 감이다. 다른 건 더 볼 필요 없이 저 외모만으로도 대박감이야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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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인들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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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워 일으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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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수천, 수만쌍의 눈이 차레브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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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는 가이스와 지아에게 이곳 라클리도를 구경시켜준다는 명목아래 끌려나가는 신세가 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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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게임물 신고그때였다.

그리고 그것은 조금 전 마법사와 함께 차레브의 말에 게르만을

처음 이드와 대면한 후로 또 처음 손속을 나누게 된 상황이었다. 그때는 몰랐지만 상대는 구십 년 전부터 최강이라 불리는 사람 중의 하나였다. 선천적으로 호승심이 강한 다크엘프의 피에다 부모로부터 싸우는 법을 적나라하게 익혀 온 마오로서는 흥분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.

불법게임물 신고마법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었다. 그 지식대로라면 저 마법으로무엇보다 가장 눈이 가는 것은, 그 모든 것의 중앙에서 세상의 빛살을 담아 한없이 푸르게 빛나는 호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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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니아들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오늘 있었던 회의의 내용을 크레비츠와 바하잔등에게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었다. 그런 그녀의 뒤로 키트네라는 소녀가 허리를 숙여

오히려 분위기만 무거워지고 사람들의 슬픔만 돋굴 뿐인데 말이야. 이럴 때일수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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였다. 그리고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......전에도 말했듯이 이곳은 상당히 아름다운데다 크다. 당연히 방도 많으므로 일행은 각자의